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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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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의 신사 고토히라 궁
이름 : 베쯔니 [레벨 : 9, 포인트 : 229, 가입일 : 2009.12.13]
분류 : 관광시설   등록일 : 2010-03-07 15:12:53   조회수 : 119, 추천수 : 1
Link : http://v.daum.net/link/60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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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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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우동의 좌절을 뒤로 하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중에 하나인 고토히라 궁이 있는 고토히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리에 있는 커다란 도리이가 고토히라의 입구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상야등이라는 다카토우로우





낮에는 비둘기들의 쉼터가 되고 있었습니다.





JR 고토히라역





보통 고토히라의 관광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토덴 고토히라역





고토덴의 특징은 노란색의 열차가 다니는 것 입니다.





이제 1300여개의 계단이 있는 고토히라 궁으로 올라갑니다.





다카마츠는 자전거 랜탈이 100엔 마루가메는 200엔 고토히라는 300엔 지역이 바뀔때마다  100엔씩 가격이 올랐습니다.





다리를 건너 고토히라 궁으로 향해 갑니다.





반대편에 보이는 빨강다리와 노랑다리, 신사의 색인 황금색을 표현한 노란색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고토히라의 노랑을 찾아 보겠습니다.





노랑넥타이를 한 고토히라의 신사 토끼 입니다.





일본의 고토히라에서 수 많은 계단을 오르고 있을 때 입니다. 계단 이로 무언가 하얀 물체가 가방을 매고 지나가는 것이 보여 따라가 보았습니다.





흰둥이 한마리가 가방을 매고 열심히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한계단 한계단 조심조심 신중히 내려오고 있는 흰둥이








조금은 힘이 든지 거친 숨을 몰아 쉽니다.





역시 잠깐의 휴식이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흰둥이를 응원해 주고 흰둥이는 다시 힘을 내서 계단을 오릅니다.





무거운 가방을 매고 고토히라의 785계단을 올라온 흰둥이

정상에 올라 지금까지 자기가 올라온 계단을 내려다 보며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고토히라의 노랑을 따라 조금씩 걸어나가면 곤피라궁까지 이어져있는 수 많은 계단이 보이게 됩니다.

곤피라궁은 곤피라산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어지며 총 1368개의 계단이 있을 정도로 산 전체가 참배길인 가가와현의 대표 신사 입니다. 참배계단 중간중간마다 신사들이 위치해 있고 신사 이곳 저곳이 황금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가득하고 이곳의 황금색 오마모리(부적)이 유명한 곳 입니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차오르는 수 많은 계단들





계단의 양 옆에는 수 많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황금을 의미하는 노랑색 고토히라 답게 기념품으로도 많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힘을 내어 계단을 올라갑니다.
이제 100개 정도 계단을 오른 것 같습니다.








100번째 계단 근처에는 도리이와 함께 급격히 가파른 계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르고 또 올라도 끝이 없는 계단들











계단을 오르다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라고 가가와현에서는 재미있는 한글을 적어 둔 것 같았습니다.





300개의 계단을 오르자 드디어 본당으로 가는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노란색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며 고토히라궁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다왔구나 하며 마음을 놓았지만 이제 부터가 시작일 줄이야....





계속하여 열심히 계단을 올라 ?고토히라 궁의 중간 입구 부근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평지가 계속 되겠구나 생각하며 천천히
멀리 보이는 노란색이 목적지 이겠지 생각하며 걸어 갑니다.





기부에 의해 운영되는 신사이기 때문에 전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돈을 기부하고 비석을 세워 두었습니다.





고토히 라 궁의 노랑과 딱 어울리는 노란색 점퍼를 입으신 아저씨의 센스





길게 늘어선 길을 걸어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이 였습니다. 다시 수 많은 계단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황금의 신사 답게 벽들이 전부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다 올랐다 생각 하면 또 다시 등장하는 계단











중요문 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화가 마루야마 오우쿄의 장벽화 90면이 공개되어 있는 곳 입구로 부터 475계단에 위치해 있는 서원, 785계단이니 이제 반쯤 올라온 것 같습니다.





계속해 서 계단을 오르다 뒤를 돌아 보니





고토히 라의 주변의 경관이 한눈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단과 같이 계속해서 보이던 노란색의 벽





드디어 고토히라의 본당에 도착하였습니다~~





785계단을 올라 곤피라궁의 본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고토히라궁 본궁, 고토히라구우고혼구우, (金刀比羅宮御本宮)

신사의 입구에서 부터 785개의 계단을 오르면 나오게 되는 고토히라궁의 본당, 병으로 부터 몸을 지켜주고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황금색의 오마모리(부적)을 판매하며 오마모리에는 귀여운 강아지 인형이 달려있다.





산속으로 이어진 총 1368개의 계단, 쉬지않고 올랐더니 숨이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다리도 후들후들 하지만 계단이 있으면 오르고 싶고 끝이 있으면 끝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에 주저하지 않고 계속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올라온 고토히라궁 본궁
고토히라에는 배를 모시며 새로 출항하는 배가 있으면 이곳에서 안전을 빌곤 하는 것 같았습니다.











부산과 후쿠오카를 연결해주는 카멜리아라인의 안전을 비는 간판도 이곳에 걸려 있었습니다.
부산과 후쿠오카의 고속선 비틀과 코비가 자주 돌고래와 부딪혀 사고가 나는데 이곳에서 안전을 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주선의 안전을 비는 간판도 걸려있습니다.















신사에는 역시 소원을 적는 것이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었습니다.








소원도 조금 멋스럽게 정성이 들어가면 좀더 이루어질 확률이 커지겠지요





때로는 귀엽게 소원을 
1000여개의 계단을 오르고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려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 확률이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요?

신이 돈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소원은 돈보다 정성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고토히라의 험란한 계단(?)을 올라 고개들 돌려 아래를 둘러 보았습니다.
곤피라궁의 785계단을 오르며?









사원과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한적한 일본의 시골 마을이 보입니다.








높은 곳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면 힘들게 계단을 오르며 지친 몸의 피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계단을 내려갑니다.





발 아래로 보이는 끝이 없는 계단이 조금은 무섭습니다.
넘어지면 정말...





천천히 천천히 한걸음씩 내려갑니다.














중간의 입구사이로 보이는 마루가메 지역의 모습
올라올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계단을 내려갑니다.





고토히라의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며 주변을 돌아봅니다.


?



100계단이 있는곳에는 100계단 상점이 200계단에는 200계단 상점, 이런식으로 계단의 위치에 따라 상점의 이름을 지은 가게가 많이 보였습니다.





마지막 직선으로된 상점가 거리를 지나갑니다.





곤란한 아들입니다. 라는 재미있는 티셔츠를 발견





고토히라의 상점가를 다시 둘러 봅니다.





우동을 팔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는 나카노 우동 학교





가가와현에서 우동 가게를 찾을 때에는 택시기사님들에게 물어보면 왠만한 유명 우동가게의 문앞까지 안내해 주곤 합니다.
숨어 있는 우동 가게들이 많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시 만난 고토히라의 빨강다리





고토히라의 노랑색 다리 입니다.





노랑다리 위에서 팔리고 있었던 맛있는 귤 한 보따리에 200엔, 300엔 엄청나게 저렴하였습니다.





무료로 온천수에 족욕을 할 수 있으며 족욕을 즐기며 차를 마시거나 우동, 식사를 할 수있는 족욕 카페 유우비도우, (雄美堂)








물에 빨간기가 도는 것은 고토히라의 원천수 이기 때문입니다.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등등에 좋다고 합니다.








차를 마시면서 족욕을 즐기는 재미있는 족욕 카페 입니다.





강가에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뒤로하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마루가메로 향하였습니다.





마루가메까지는 대략 20km 이상 약 1시간 이상 전속력으로 페달질을 하여 마루가메에 도착하였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2번이다 충전시킨 전기자전거의 베터리가 다 떨어졌습니다. 도착해서 베터리가 떨어져서 다행이지 중간에 베터리가 떨어졌으면...

가가와 현의 모든 관광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세토대교를 건너 도쿄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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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이장 | 2010-03-07 22:26:09 추천수 : 0

족욕카페, 그 전에 테레비에서 본 기억이 나요? 발을 담그고 차를 마시면 신선 노름이 따로 없을것 같아요. 우동학교에서 직접 우동을만들어 먹는 나카노 우동학교에도 가고 싶어져요?

달려라 | 2010-03-10 17:08:25 추천수 : 0

같은 곳을 갔었는데 담아오신 사진이 진짜 멋있어서 비교가 안되네요!!! +_+

고토히라궁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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